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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고통스럽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이앓이 대처법!
이앓이 하는 아이. 고통의 세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아이가 태어나서 생후 5-6개월 경이되면 이가 없는 잇몸으로 환하게 웃던 아이는 어느새 빼꼼 젖니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 귀여운 젖니는 보고 있기만 해도 엄마의 웃음을 자아내죠. 그런데 우리 아기의 그 귀여운 덧니는 아이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기도 합니다. 바로 젖니가 올라오면서 생기는 이앓이이죠. 이앓이는 젖니가 잇몸을 뚫고 나오면서 생기게 되는 통증인데 아이가 느끼는 통증에 정도는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심한 경우 잠을 자지 못하고 밤새 울고 보채고 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는데요. 우리가 흔히 살을 찢는 고통이라고 하죠. 연약한 아기의 잇몸은 처음 찢어지는 고통을 감수해야 합니다. 보통 처음에 올라오는 이는 앞니이고 그 옆으로 송곳니들을 비롯해 어금니까지..
2023. 2. 21.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