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며 N잡 하는 마미머니
  • 홈
  • 태그
  • 방명록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분류 전체보기
      • 육아정보
      • 경제, 돈벌기
  • 홈
  • 태그
  • 방명록
카테고리 없음

유아 피부 관리! ( 몽디에스, 제로이드, 아스트라 등): 신생아부터 5세 이후

피부에 맞게 관리해 주기.(피부타입별) 아이들의 약한 피부를 관리해 주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일입니다. 첫째 아이의 경우 피부가 튼튼한 편이었으나 6개월 이전에 태열로 고생했고 둘째 아이의 경우 신생아 시절부터 기저귀발진이 있었고 돌이 지나서는 모기에 물린 듯 아주 작은 빨간 두드러기 같은 게 올라왔는데 가려운지 손을 많이 댔습니다. 환절기엔 건조한지 많이 가려워했고요. 그래서 여러 브랜드의 로션과 크림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피부타입에 따라 잘 맞는 브랜드와 제품이 달랐고 제품을 발라주는 횟수나 양도 다르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첫째 아이는 태열이 심했던 터라 열을 잘 잡아주는 것을 중점적으로 삼았고, 둘째는 건조함을 잡아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 제품을 검..

2023. 2. 2. 16:52
카테고리 없음

우리 가족 면역력 올리기!: 유산균 바로 알기( 태아때부터 관리)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이 하는 일. 유산균이란 곧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먹었을 때 도움이 되는 미생물이라는 뜻으로 대부분의 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에 속해있습니다.(프로바이오틱스가 유산균 보다 포괄적 의미입니다.) 우리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유익균도 될 수 있고 유해균도 될 수 있는 중간균이 약 100조 개 이상 자리를 잡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장 내의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이 살고 있는 환경을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르바이옴을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유익균이 장내에 많아야 합니다.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이 균형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데 사실 유해균은 적을수록 좋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유익균이 하는 일은 ..

2023. 1. 31. 17:16
카테고리 없음

아이들 열 관리하기(해열제 사용 방법)

아이들 열이 날 때 대처법. 아이들이 아플 때 부모는 제일 가슴 아픈 법이죠. 대신 아파줄 수도 없고.. 특히나 열이 날 때 가장 동동 거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아이들 열날 때 대처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대부분의 전염병은 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앞서 포스팅했던 수족구병, 폐렴, 코로나, 독감 등 대부분의 전염병은 열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꼭 새벽에 열이 나곤 하죠. 이것은 아이들이 염증과 싸우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우리의 면역체계는 대부분 밤이나 새벽에 활발히 활동하기 때문에 염증반응이 심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도 한몫하는데요. 염증 매개 물질을 활성화시켜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새벽에 아이들이 열이 나면 응급실을 가야 하..

2023. 1. 30. 14:44
카테고리 없음

with 코로나! 우리 아이 전염병 정복하기! ( 독감, 수족구, 폐렴, 코로나)

아이들이 잘 걸리는 전염병종류와 증상 바야흐로 코로나시대! 이제 마스크는 생활이 되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생활화와 바깥활동 자제하기, 생활 속 거리 두기는 아이들을 다른 전염병에서도 지켜주었습니다. 지난해 4월 거리 두기가 해제되고 5월부터 마스크 의무착용도 해제되면서 일상으로의 복귀는 빠르게 회복되었으나 그동안 잠잠했던 전염병들은 한층 더 무섭게 변하게 우리 아이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3년 만에 유행하게 된 수족구병은 작년에 비해 10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수족구병은 아이 목젖 주변을 시작으로 손, 발까지 수포가 퍼지며 열을 동반하고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전염성은 매우 강하여 격리가 필수입니다. 또 하나 작년 겨울부터 엄마들을 무섭게 하고 있는 A형, B형 독감!..

2023. 1. 29. 14:10
카테고리 없음

4세~7세 셈 가르치는 법( 묶음수, 덧셈, 뺄셈)

묶음수의 개념 알기. 아이들은 태어나서 20개월 정도가 지나면 1~10까지의 수 개념을 어렴풋이 알기 시작합니다. 빠른 아이들은 손가락을 접으며 수를 세기도 하고 맛있는 과자를 집으며 수를 세기도 하죠. 이 단계가 지나가면 조금 더 고차원의 수의 영역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1~100까지 수를 차례로 세는 것은 엄마와 1~10까지, 10~20까지.. 이런 식으로 조금씩 수를 세어보면서 100까지 금방 세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습니다. 수를 잘 셀 수 있으면 다음으로는 묶음수의 개념을 가르쳐 줍니다. 예를 들어 사탕이 10개 있을 때, 사탕 하나부터 열까지 세어보고 이 열개를 하나의 주머니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사탕 10개는 1묶음.이라고 가르쳐줍니다. 쉬워 보이는 이 묶음수 개념은 나중에 두 자..

2023. 1. 28. 16:57
카테고리 없음

초등학교 가기 전 한글 깨우치기! :발음으로 배우는 한글

한글을 빨리 배워야 하는 이유. 미취학 아동을 키우는 엄마들의 고민은 '학교 가서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또는 '친구들과 잘 지낼 수 있을까?..'또는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규칙을 잘 지킬 수 있을까?' 등의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저도 미취학 아동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큰 걱정 중 하나는 바로 '학업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지인의 이야기를 빌려보면 수업을 잘 따라가지 못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가슴이 철렁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인즉슨 한글을 다 깨치지 못하고 입학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을 생각해 보면 한글을 모르고 영어 알파벳을 모르고..

2023. 1. 27. 14:06
  • «
  • 1
  • ···
  • 5
  • 6
  • 7
  • 8
  • »
반응형
애드센스 광고 영역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육아하며 N잡 하는 마미머니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

티스토리툴바

/*바로가기 클릭*/ 바로가기 클릭 /*바로가기 클릭끝*/